나의 시골 유년기 - 1: 당신의 고생

근래 태국의 방콕을 여행했다. 이동수단은 보통 택시 였는 데, 생각보다는 안 쌌던 거 같다. 약간 코로나 직전 한국 택시 물가 정도? 혹은 그 이상 일거 같기는 할 정도로 내가 생각한만 큼은 싸지 않았다. 물론 다만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한다면 말이 달라 질 것 같다. 툭툭이나 오토바이 같은 애들은 지하철보다도 빠른데 1000원도 안하는 값, 하지만 택시는 내면 보통 5천원 정도에서 만원 멀리가면 2만원 정도 까지 나왔던 거 같다. 여행이니까 좀 편안하게 택시값을 지불했다. 돌아온지도 꽤 되었는 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. 왜 나의 할머니는 택시를 타지 않았을 까? 유년기를 온전히 시골에서 보낸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정이 두텁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