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려대 부울경 모임 참석
꺼무위키에 따르면 고려대학교 졸업하면 최소 2~3개의 교우회에 자동으로 가입이 된다고 하던데, 나는 대체 그런게 어디에 있는 지 모르겠다... 뭐 그래도 건너건너 부울경 모임에 들어갔다. 원래 카톡방에는 5년 넘게 있었던 유령회원이었는 데, 이제 자주 김해를 가다보니 좀 심심하기도 했고, 개인적인 상황때문에 용기를 좀 얻고 싶었다. 큰 사건을 겪었던 나는 인생의 변곡점에 가고 있는 거 같다. 그 변곡점은 다시 고향으로 가는 것 같은 데, 솔직히 겁이 난다. 그 운이 좋게도 좋은 커리어는 굉장히 큰 운이 작용해왔다. 운이 좋게도 좋은 대학을 나와서, 운이 좋게도 좋은 기업들을 굉장히 운이 좋게 들어가서, 운이 좋게도 아직 젊어서....... 